천연 버터 크림 이예요 되직한 하얀색의 천연 식물성 고체 버터 뜰때 약간 더디게 떠지는데 바를때 느낌이 되직하

면서 고체의 버터 느낌 핸딜링하면 하얗게 일어나면서 더디게 흡수 되지만 흡수가 잘 되는것은 화학 성분을 넣어

서 그런 거라서 저는 만족해요 동물성 버터가 아닌 천연 식물성 버터를 바르는 느낌 이예요 버터라고해서 딱딱하

지는 않아요 액체나 크림 이라기 보다는 버터라는 말이 맞아요 거의 무향에 가까우며 약한 원료향 정도라서 향에

민감하신분들도 사용하시는데 아무런 지장 없으며 바르고난 후 촉촉하다기 보다는 유분감이 충분해서 피부를 보

호 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여름보다는 초봄이나 가을 겨울에 잘 맞을것 같아요 팔꿈치 발꿈치 건조한 부위에도 쓰

기 좋고 무엇보다 비치오니의 장점은 최근의 제조일자 국산 천연 화장품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천연 제품은 조금

넣어도 천연 이라고 하거든요 항상 독일 제품을 구매대행 하면서 우리나라도 천연 화장품을 잘 만드는 천연 화장

품 브랜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현실이 되었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피부를 꾸준히 관리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피부관리를 위해서 화장품을 가뭄에 콩나듯 쓸수는 없잖아요 적정 가격도 중요해요) 유기농 천연 화

장품들은 아토피 민감성 건성 피부에는 자극이 없으면서 치유 효과는 좋지만 주름을 개선 해주거나 미백 효과가

있거나 하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거든요 그저 예방정도의 효과일뿐 ~  양도 충분하고 바를때 천연 버터 크림 이구

나 느낄 정도로 매끄럽게 발리는 느낌도 좋고 바른후 보호해주는 느낌도 괜찮아요 ~ 가격 이상으로 제품들이 좋은

것 같아요 ~ 국산 천연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서 애 쓰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 국산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