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이 비치오니라는 제품들을 처음 써보는데

순한 것 같아요~

우선 유해성분들이 없다니까 그 거 하나 믿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넘 만족스러워요~

거기에 유해성분까지 없다고 하니 평생 이 제품만 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단, 유해성분들이 계속 없다는 조건하에~

제가 쓰고 나서 괜찮은 것 같아서 저희 엄마 화장대 위에도 다 이 브랜드로 바꾸려고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셔서 화장품 용기를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용기로 사용하신 것 같아 좋지만 무겁긴 하네요ㅋㅋ

제발 계속 화장품에 유해성분 없이 만들어주시고 화장품 성분에 대한 투자보다 용기에 대한 투자를 더 많이 하셔서 쓸데없이 화장품 비싸지면 안되요 ㅋㅋ시중에 나와 있는 화장품들 보면 어쩜 그리 용기들이 화려한지~저두 유해성분에 대한 위험성을 몰랐을 때는 혹하고 샀었지만 지금은 노노 ㅋㅋ

아무쪼록 이 브랜드를 알게 되서 넘 기쁩니다. 실망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