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브랜드 뿐만 아니라 국내 아모레퍼시픽 거의 모든 제품을 써봤고 성분공부도 해봐서

비교할 수 있었어요

해외브랜드나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같은 경우 유해한 화학성분이 은근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특히 해외 브랜드 파라벤 6가지 들어가있는 거 보고 기겁했다는... 

비싼 화장품 주고 샀는데 처음 발랐을때는 향기도 좋고 발림성도 좋고 촉촉한 것 같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얼굴을 땡기는 느낌을 감출 수 없었어요.

그게 다 유해한 화학성분들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건데 

처음엔 그런 성분들이 발림성 좋아 보이게 하죠. 하지만 그런 성분이 오히려 피부 호흡을 방해해서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는 것... 다른 소비자들은 그런 거 모르고 가격보고 브랜드 보고  손등에다가 발라보고 향기 맡아보고 사는 것 같아요. ㅜㅜ

여긴 일단 디메치콘이나 피이지 등등 유해한 화학성분은 들어가 있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도 얼굴이 댕기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몇명째 토너 로션 쓰고 있습니다.

토너 쓰고 로션 쓰고 호호바 오일 바르고 그리고 따로 수분크림도 바르지 않아요

그래도 됩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