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같은 주소라고 묶음 배송 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우선 벌초갔다가 예민해지고 거뭇해진 피부에 진정이 필요해서 먼저 허브팩을 먼저 시도했죠..

 옻이 올랐는지 온몸이 엉망인 상태에서 해보았는데 전혀 자극은 없었습니다.

    민감한편이고 모공은 조금 넓은 편입니다.. 15분정도 있었고 충분히 촉촉하다는 느낌받았습니다.

     20분 넘으면 피부가 당기는 느낌들어서 조금 빠르게 떼어냅니다.

     향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구요  이마가 넓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조금 모자랐습니다.

      꺼내면서 에센스가 흐르지 않게 조심해서 펴야했습니다.

 새로운 상품 사용기회 주셔서 잘 쓰고 구입하겠습니다..